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도시환경 저해,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등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하여 사업비 5천만 원을 들여 ‘다시 채움빈집 리모델링’ 시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단독주택 빈집 1개소를 리모델링해 외국인(근로자, 대학생),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빈집 소유자는 리모델링을 하고 5년 동안 가구당 매월 임대료 최대 10만 원을 받고 임대주택을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단독주택이다.
동구는 빈집 상태, 접근성,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대상 주택을 선정하고 빈집 소유자와 협약체결 후 리모델링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 입주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청 건축주택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다시 채움 빈집 리모델링 시범 사업’으로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시범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내년엔 더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