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남구에 따르면, 남구 위생과는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신정평화시장 내 19개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사업을 추진해 시장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사업은 ▲설명회 개최 ▲현장 지도·점검 ▲위생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진행됐고 조리장과 조리기구 청결, 원재료 관리, 냉동·냉장 시설 위생 등 핵심 위생 항목이 집중적으로 개선됐다.
세 차례에 걸친 체계적 점검 결과, 평균 점수는 1차 78점에서 3차 95점으로 상승했고 전체 개선율은 21.9%를 달성했다.
남구는 이 과정에서 우수 관리업소 5곳을 선정해 위생마스크·장갑 등 위생용품을 차등 지원했고, 참여 업소 전체에도 기본 위생물품을 제공했다.
상인회 역시 공동화장실 방충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에 나서 위생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신정평화시장이 남구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