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충주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0월 월례조회를 열고 지난달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충주시는 이번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AI 기술을 시정에 적극 접목해 시민안전과 편의를 높여가는 스마트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