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속초시, 올해 3분기 787만 명 방문…내비게이션 1·2위도 석권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속초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7,877,9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 1, 2위를 독차지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속초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정보·신용카드·소비·내비게이션 검색·AI 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로제 씨는 명품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미국 모델과 배우, 영국 가수 '찰리 엑스씨엑스' 등 해외 스타들과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그런데 영국의 패션 잡지가 공식 SNS에 게재한 현장 사진에는 로제 씨를 제외한 다른 스타들의 모습만 담겨 있다.
게다가 로제 씨 옆자리의 가수 '찰리 엑스씨엑스'도 정작 자신의 SNS에는 로제 씨만 어둡게 음영 처리된 황당한 사진을 올렸다.
참고로 '찰리 엑스씨엑스'는 최근 로제 씨가 그의 콘서트를 방문해 공개적인 응원을 보내기도 한 가수다.
이번 게시물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해당 잡지사와 '찰리 엑스씨엑스'의 행동이 노골적인 인종차별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