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뉴스21/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삼일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도막 포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삼일초등학교 교직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은 10월 1일 오후 3시 30분 삼일초등학교 일대에서 도막 포장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사업비 1억 1,000만 원을 들여 삼일초등학교 인접 도로 618m(2,080㎡) 구간에 도막 포장을 실시했다.
도막 포장은 ‘스탬프 공법’을 활용해 도로 바닥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새겨 넣는 것으로, 노면의 마찰력을 높여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다.
중구는 분홍색, 노란색, 파란색 등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상을 도로에 입혀 시인성을 강화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운전자의 과속과 부주의 등을 예방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