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 사진=픽사베이국립중앙박물관은 누리집을 통해 승용차와 버스의 기본 주차 요금과 추가 요금, 일일 최대 요금 등을 인상한다는 내용의 요금 변경안을 공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차 요금을 올리는 건 2005년 용산 개관 이후 처음이다.
요금 변경안을 보면, 15인승 이하 승용차는 2시간에 2천 원이던 기본 요금이 30분에 900원으로 바뀌고, 추가 요금은 10분 300원씩 더해진다.
버스 기본 요금은 2시간 4천 원에서 30분당 1,800원으로 바뀌고, 추가 요금도 10분당 600원씩 부과된다.
하루 최대 요금은 승용차는 1만 원에서 1만 8천 원으로, 버스는 2만 원에서 3만 6천 원으로 각각 80%씩 오른다.
박물관을 후원하는 공익법인 국립중앙박물관회 회원과 극장 '용' 관람객의 주차 요금도 기본 2천 원에서 3,600원으로 오른다.
현재 박물관의 주차 수용 능력은 옥외·옥내를 합쳐 862대 수준이다.
박물관 측은 "주변에 있는 용산가족공원 등 공영 주차장과 맞춰 요금을 현실화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풍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은 지난달 기준, 432만 8,97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5%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