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녹취 파일 네 개를 공개했다.
민주당 소속 김경 서울시의원이 종교 신도 3천 명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내년 서울시장 경선에 이용하려 했다는 내용이다.
김민석 총리 이름도 언급됐다.
당원 자격 유지를 위해 당비를 대납하려는 듯한 정황도 담겼다.
통일교 연루 의혹이 제기된 국민의힘은 파상 공세에 나섰다.
특검 등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민주당 당원 명부를 압수수색하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민주당도 대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즉각 윤리감찰단과 서울시당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고, 서울시당은 김 의원이 모집한 당원에 대해 전수 조사에 들어갔다.
김 의원도 녹취가 '악의적으로 조작됐다'고 반박했다.
면담 당사자는 종교 단체가 아니고.
당원 가입을 요청하거나 당비 대납 의사를 밝힌 적도 없다고 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진종오 의원은 추가 녹취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