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50대 중국인 남성이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술에 취한 채 시민 3명을 무차별 폭행했다.
그는 식당 종업원, 빌라 거주자, 길거리 행인을 차례로 공격했다.
이후 편의점 앞에 있던 시동 켜진 차량을 훔쳐 500m가량 운전했다.
운전 중 4중 추돌 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사건은 지난 9월 11일 오후에 발생했고, 경찰은 약 1시간 반 만에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서울 양천구의 한 시장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피해자들과는 모두 일면식이 없는 사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폭행, 주거침입, 재물손괴, 차량절도, 음주·무면허운전 등 9개 혐의를 적용했다.
현재 남성은 구속된 상태이며,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