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연천군청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62개 지방공공기관이 총 223건의 우수사례를 제출했으며, 서류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0개 기관이 선정됐다.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적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성과가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공단은 ▲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운동, 지역화폐 지급 확대, 미션 챌리저 운영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 ▲ 관광사업 기반의 소상공인 홍보관 조성, BUY 연천 실천 등 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 ▲ 우리은행 캠핑, 현대차 휠핑 등과 연계한 관외 방문객 유입형 관광 모델 ▲ 바우처 택시, 아동복지 프로그램 등 군민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승원 이사장은 “연천군·군의회·공단, 지역사회,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천군의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