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가평군가평군은 9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에서 헌신한 군민과 기관‧단체 등을 초청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희생과 봉사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군수표창 104명, 감사패 9개 기관‧단체, 군의회의장 표창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침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앞장서며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군민의 일상 회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평군은 지난 7월 20일 유래를 찾기 힘든 기록적인 폭우로 총 1,153억 원이 넘는 피해를 입었다. 군은 이후 전 구간 응급복구를 마무리했으며, 현재 항구적인 기능복원과 개선복구를 위한 설계에 착수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준비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수해 복구에 헌신적으로 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표창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공적을 기리는 동시에, 우리 공동체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상징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