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지난주, 두 달 반 만에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던 윤석열 전 대통령.
특검이 추가 기소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첫 재판이었는데,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보석 심문에선 작심한 듯 18분 동안 발언을 이어갔다.
"보석을 인용해 주면 당뇨식과 운동도 하면서 사법 절차에 협조하겠다"며 재판부와 흥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어제(29일)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엔 또다시 나오지 않았다.
12번째 불출석이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지난주 재판 출석 이후 현기증과 구토 증세가 이어져 출석이 어렵다"며 건강 악화를 이유로 들었다.
구속 여부가 걸린 영장 심사나 구속적부심, 보석 심문 등엔 모두 출석했던 것과 대조적이어서 '선택적 출석'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내란 특검은 외환 혐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오늘(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불출석 사유서도 내지 않고 있다.
보석 심문 결과가 이르면 이번 주에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런 '선택적 출석'이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법원은 오늘(30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첫 공판 중계도 허가했습니다.
증거로 제출된 대통령실 CCTV는 군사상 3급 비밀에 해당돼 법원은 관련 부분을 삭제한 뒤 인터넷에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