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21/노유림기자)=대구 수성구의회 운영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산 중구의회를 찾아 교류행사를 가졌다.
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안영호) 29일 의원회의실에서 대구 수성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황치모)와 방문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안영호 위원장을 비롯해 문기호 부위원장, 강혜순·김도운·정재환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의회 운영위원회 의원들과 환담을 갖고 두 도시 간 특징과 의회운영방안, 향후 교류 방향성 등을 논의했다.
대구 수성구의회는 지난 2019년에 복지건설위원회가, 2017년에는 도시보건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산 중구의회를 찾는 등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다.
특히 수성구의회는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중구의회의 공무국외연수 운영 방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주의 깊게 청취하기도 했다.
수성구의회 황치모 위원장은 “울산 중구는 제2호 국가정원을 품은 역사와 전통,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라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었다”며 “중구의회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의원 운영 전반에 발전방안을 잘 보고 배워가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구의회 안영호 위원장은 “수성구는 대구를 대표하는 교육도시이자 전국적으로 유명한 수성못을 지닌 신도시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6대와 7대 이어 이번 제8대 의회에서도 교류를 가진 만큼 두 의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