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21/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의장 박경흠)가 병영성 북문지의 복원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중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병영성 연구회’(대표의원 안영호)는 25일 충청남도 홍성과 공주를 찾아 홍주성과 공산성의 성곽 복원 정비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병영성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견학에는 박경흠 의장도 함께 동행해 중구의회 차원에서 병영성 복원 및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와 지역 대표 현안으로 해결 방안 찾기에 나섰다는 평가다.
고려시대 축성돼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당시 중요한 방어 거점 기능을 수행한 충남 홍성 홍주성은 소실 이후 남문(홍화문)이 복원된 이후 지역축제 장소로 활용되며 역사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공주 공산성은 성곽 보수와 서문·동문 복원, 공복루와 진남루 등 각종 누각 보수 등이 지금까지 진행중이며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야간 상설 마켓, 푸드트럭존 운영 등 주변 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병영성 연구회는 공주의 근현대 역사유산인 구 공주읍사무소와 원도심인 감영길 등도 찾아 울산 중구와의 유사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현안에 반영시킬 선진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수집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영호 의원은 “병영성 복원 및 정비사업은 중구의 대표적 현안사업으로 그동안 고통받아 온 인근 주민들을 위한 상생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홍주성과 공산성 사례를 도태로 북문지 복원의 고증 원칙과 안전관리 기준, 단계별 정비전략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문화관광 자원화 및 공동체 참여모델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