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의정부시청경의유치원(원장 허현실)은 가을이 오는 길목인 9월 25일(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의유치원 3층 튼튼마루(강당)에서 유·초 이음 학부모 힐링 음악연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의유치원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의유치원과 경의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약 30여 명이 참석하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공감을 나누도록 기획되었다. 전문 음악 강사의 지도 아래 다양한 활동과 합창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학부모들은 음악을 통해 마음을 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며, 자녀의 학령 전환기에 가정과 학교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학부모 연계의 장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경의유치원 원장 허현실은 “음악은 세대를 넘어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모님들이 어울리며 공감대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습니다.”라고 전했다.
경의초 1학년 학부모는 “초등학교 학부모로서 유치원 학부모님들과 교류할 기회가 흔치 않은데, 힐링 연수를 통해 연결되어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으며, 경의유치원 학부모는 “아이들만이 아니라 우리 부모도 함께 치유받고 서로 소통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음악이 매개가 되어 더욱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의유치원과 경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유·초 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