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구글과 메타, 오픈AI 등 유명 해외 대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내 대리인 제도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오늘(24일), 개정된 보호법 시행을 1주일 앞두고 해외 사업자들의 국내 대리인 지정 현황을 점검한 결과, 해외 기업 16곳이 대리인으로 국내 법인을 지정하지 않은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대리인은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기업이 개인 정보 유출 사고 등을 일으켰을 때 불만 처리나 피해 구제를 전담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 4월 개정된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해외사업자는 국내에 설립한 법인 있을 경우 이를 국내 대리인으로 정해 본사의 관리·감독받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구글과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와 쉬인, 스포티파이 등 16개 기업은 국내 법인이 있는데도 법무법인이나 별도의 법인을 국내 대리인으로 지정하고 있는 거로 드러났다.
반면, 지난해 보호법 준수 우려가 나왔던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에어비엔비 등은 해당 사업자가 설립한 국내 법인을 국내 대리인으로 지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구글 등 16개 기업에 국내 대리인을 변경하라고 안내한 뒤 조치 결과를 확인할 예정.
또, 국내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해외사업자는 이용자가 불만이 있어도 이를 해결하기 쉽지 않은 만큼, 해외사업자도 국내 이용자의 권리를 충실히 보호할 수 있도록 제도 준수 여부를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