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은 영변과 강선 등 4곳에서 '고농축 우라늄'을 만드는 걸로 추정된다.
화학적 처리를 거쳐 우라늄 광석을 우라늄 정광으로 만든 뒤, 원심 분리기에 넣어 농축시킨 것으로, 농축도를 90%까지 높이면 핵무기 제조에 쓰인다.
이런 고농축 우라늄을 북한이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확인된 적은 없는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2,000㎏ 정도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핵무기 1기 제조에 20㎏ 정도 쓰이는 걸 감안하면, 핵무기 100기가량을 만들 수 있는 양이다.
정 장관은 "이 시간에도 북한의 원심분리기가 4곳에서 돌고 있다"며, 북한의 핵 개발을 우선 '중단'시키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 제재를 통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없으며, 북미정상회담이 돌파구라고 했다.
정 장관은 현실적으로 '남북은 두 국가'라는 입장도 재확인하면서, 북한의 국가성을 인정하는 것이 통일 포기나 영구 분단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설명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정부는 '두 국가'를 지지하거나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 발언과 배치되는 발언인데, 정 장관은 부처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면서도 "정부는 한 팀"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