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속초시, 올해 3분기 787만 명 방문…내비게이션 1·2위도 석권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속초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7,877,9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 1, 2위를 독차지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속초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정보·신용카드·소비·내비게이션 검색·AI 기...

울산 동구 전하동 소재 대박장터(대표 장경희)는 9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추석을 맞이하여 동울산 시장 내 사업장에서 관내 저소득층 20세대에 온정을 나누고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전하동 소재 대박장터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6년째 매월 1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선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직접 온누리 상품권을 구입하여 전달하게 되었다.
장경희 대표는 “전하동에서 번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되돌려 드리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여력이 되는 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위경희 전하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신 기부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탁받은 온누리 상품권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