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속초시, 올해 3분기 787만 명 방문…내비게이션 1·2위도 석권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속초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7,877,9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 1, 2위를 독차지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속초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정보·신용카드·소비·내비게이션 검색·AI 기...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가 25일 울주군 범서읍에 김치 110세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으로 추진됐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민족의 큰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명절들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준 새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김치는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지역주민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경제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