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디딜틈 없이 많은 택배 물량에 국회는 관리 아르바이트생까지 고용했다.
김영란법 실시 이후 많이 줄었다지만, 고가의 선물도 여전한다.농가 수익 등을 고려할 때 괜찮은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현행 법상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농축산물 선물 가격 상한은 평상시 10만 원, 명절에는 30만 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