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난 23일 공감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 대상 학생 228명의 배치 방안을 심의했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과 배치, 특수교육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이다.
이번 심의는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된 학생 진단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학생과 보호자의 의견을 반영해 특수학교, 특수학급, 일반학급으로 맞춤형 배치 방안을 심의했다.
이번 선정과 배치로 학생들은 학습 지원은 물론 사회성 발달, 진로 직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화된 도움을 받게 된다. 이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희망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인 사회 통합과 자립을 돕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