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3일 ‘제14회 추석 희망나눔의 장’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추석 희망나눔의 장’은 삼육재단의 후원으로 2012년부터 매년 추석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활물품을 지원해온 나눔 행사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삼육두유 1350박스, 김 선물세트 1350박스, 식품용기 1350개로, 올해까지 지원된 누적 물품 가치는 약 8억 8592만 원에 달한다.
또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한 ‘희망소원 들어주기’ 사업도 함께 진행된다. 삼육재단과 의료기관의 지원으로 총 43가구에 치과 진료, 건강검진, 학습 장학금, 단체 여행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이번 나눔의 총 환가액은 7060만 원 상당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박정택 삼육재단 상무이사, 김익현 삼육재단 상임이사, 양거승 삼육서울병원장 등 삼육재단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박정택 삼육재단 상무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나눔의 장’과 ‘희망소원 들어주기’를 함께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후원 물품과 지원이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동대문구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4년째 변함없이 동대문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삼육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 물품이 소외된 이웃 없이 고르게 전달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