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속초시, 올해 3분기 787만 명 방문…내비게이션 1·2위도 석권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속초시를 찾은 전체 방문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 증가한 7,877,9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도내 내비게이션 검색 순위에서도 상위 1, 2위를 독차지하며 도내 최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속초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위치정보·신용카드·소비·내비게이션 검색·AI 기...
▲ 사진=대전 중구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류성일)은 23일, 대전태평교회(담임목사 한상현)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 50명에게 정성껏 만든 식사를 대접했다고 밝혔다.
대전태평교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에 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어려운 가정이 행복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식사 대접과 반려식물 만들기 등을 통한 정서 지원으로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류성일 동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아낌없는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전태평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동에서도 마을주민 간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