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원통형 구조물 주변으로 불꽃이 번쩍이더니 엄청난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와르르 무너지기 시작한다.
액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이 상황은 최근 미국 테네시주 원자력 발전소 부지에서 진행된 냉각탑 철거 작업.
높이 160m가 넘는 이 콘크리트 냉각탑은 1970년대 발전소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설됐지만 해당 프로젝트가 중단되면서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거대한 노후 구조물이 허가받지 않은 방문객의 위험을 초래하고 향후 재개발 계획에도 차질이 될 가능성이 커지자 당국은 폭파 공법 전문가들과 함께 수백kg의 폭약을 건물 내부에 장착하고 해체 작업에 착수했다고 한다.
단 10초 만에 냉각탑은 50여 년의 역사를 뒤로한 채 먼지 속으로 사라졌다.
당국은 해체 과정에서 나온 콘크리트 잔해 등은 공사용 자갈 등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