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동대문구청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배봉산 휘경동 사면(동성빌라 뒤편)에 조성한 꽃무릇 군락지가 오는 9월 말 개화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붉게 물든 가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17만본의 꽃무릇을 순차적으로 식재했으며, 백합·참나리·맥문동을 함께 심어 사계절 다채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맥문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리를 잡아 보랏빛 꽃을 피워내며, 꽃무릇의 붉은 빛과 대비를 이루어 배봉산의 가을 정취를 더욱 돋보이게 할 전망이다.
동대문구는 경관 조성에 더해 관광·휴식 인프라도 확충한다. 오는 11월 1일 배봉산 열린광장에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개시하고, 그 외에도 철쭉동산 조성, 2026년 정원문화힐링센터 건립, 황톳길 안전시설 보강 등 다양한 사업을 순차 추진해 배봉산을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도심 휴식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꽃무릇과 맥문동이 어우러지는 가을 정취를 시작으로, 미디어파사드와 철쭉동산, 정원문화힐링센터까지 차근차근 완성해 배봉산을 일상 속 가장 아름다운 휴식 명소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