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팀 부산 성과, 글로벌 비즈니스로 연결”… "CES 2026 리뷰 세미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올 3월 이후 미국 수출 때 25% 관세를 냈거나 8월부터 추가로 50%의 관세를 내게 된 업체들.
매출 감소는 피할 수 없었다.
지난해 200만 달러어치를 미국에 수출한 건설기계업체.
올해는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고 호소한다.
페인트를 담는 철제 용기에 대해 갑자기 50% 관세를 내게 된 페인트 제조사.
예상도 못 한 관세 부과에 여전히 대책 마련조차 쉽지 않다.
올들어 지난달까지 철강은 15%, 가전 22%, 일반 기계는 18% 넘게 대미 수출이 줄었다.
이달 들어서도 20일까지 전체 대미 수출이 16% 넘게 줄었고, 철강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감소했다.
25%가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 관세를 낮춰줄 한미 관세협상 후속 협의도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
정부는 우선 피해 기업 금융 지원 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지만 기업들의 피해도 하루하루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