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픽사베이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9월 19일 오송 선하마루에서 쌀 가공 산업체, 청년 창업농, 농업경영체, 학생,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가공 성과공유회 및 품평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 가공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양조·베이커리 업체 18곳이 참여해 다양한 가공품을 전시하고 품평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쌀을 활용한 신제품을 시식하고 의견을 나누며 쌀 가공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루쌀 ‘바로미2’를 활용한 이색 쌀 케이크 등 제과·제빵 신기술 7종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쌀 기반 발효주와 증류주 등 적극 행정의 연구 결과로 얻은 성과가 소개됐다. 참여 업체들도 자체 개발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쌀 가공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체와 청년 창업자, 연구기관이 함께 제품화와 상용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쌀 가공 기술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충북을 대표하는 쌀 가공 제품이 K-푸드 세계화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