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9월 19일 오송 선하마루에서 쌀 가공 산업체, 청년 창업농, 농업경영체, 학생,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가공 성과공유회 및 품평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 가공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양조·베이커리 업체 18곳이 참여해 다양한 가공품을 전시하고 품평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쌀을 활용한 신제품을 시식하고 의견을 나누며 쌀 가공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루쌀 ‘바로미2’를 활용한 이색 쌀 케이크 등 제과·제빵 신기술 7종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쌀 기반 발효주와 증류주 등 적극 행정의 연구 결과로 얻은 성과가 소개됐다. 참여 업체들도 자체 개발 제품을 선보이며 현장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쌀 가공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체와 청년 창업자, 연구기관이 함께 제품화와 상용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 협력해 쌀 가공 기술의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충북을 대표하는 쌀 가공 제품이 K-푸드 세계화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