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 사진=우정사업본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한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특별소통기간 전국에서 약 1천887만 개의 소포우편물 접수가 예상되는 만큼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소포우편물 분류작업 등에 필요한 임시 인력 2만여 명을 확보하고, 배달·분류 인력 지원 등에 32억 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송되기 위해 ▲ 어패류·육류 등은 아이스팩 포장 ▲ 부직포·스티로폼·보자기 포장 물품은 종이상자 등으로 재포장 ▲ 우편번호·주소 등은 정확하게 쓰고 연락할 수 있는 전화번호 기재 등을 당부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명절로, 국민이 접수하는 소포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시적 물량 폭증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는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