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시 자살예방센터의 전화 상담사 17명이 3교대로 근무하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코로나19 팬데믹부터 급증한 상담 건수는 1년에 2만 8천여 건에 이른다.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자는 만 4천 4백여 명으로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정부가 자살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고 예방 전략을 내놨다.
지난해 인구 10만 명당 28.3명인 자살률을 2034년 17명 이하로 40%가량 낮춰 10년 안에 OECD 1위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는 게 목표이다.
이 목표는 우리 다음으로 자살률이 높은 리투아니아 자살률 17.1명을 고려해 설정됐다.
우선, 고위험군에 대한 대응과 관리를 강화다.
자살 시도가 발생하면 자살예방센터 직원이 현장 출동해 응급실에 동행하는 등 즉시 개입하도록 한다.
지금까지는 경찰과 소방을 거치거나 자살 시도자 본인이 동의해야 개입할 수 있었다.
취약계층 지원기관을 연계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지자체마다 '자살예방관'을 지정한다.
자살 사망자 유족에 대한 심리 상담과 법률 지원도 12개 시도에서 전국으로 확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