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기후 재난(폭염) 대응평가 울산 동구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기후 재난(폭염) 대응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1억 5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2025년 여름철 폭염대응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온열 질환자 발생 및 사망 증감률 ▲자치단체장 예방 활동 실적 ▲폭염 대책 예...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가인·연정훈 부부가 유튜브를 통해 제기된 불화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두 사람은 “한 집에 살지만 식성이 너무 달라 따로 식사한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한식을, 연정훈은 타코 등 서구식 음식을 선호해 배달 음식도 각자 주문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모습이 오해를 불러 불화설로 번진 것에 대해 유쾌하게 해명했다.
영상 속 자막에도 “불화설 전격 해명”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으며 실제 입맛 차이를 자연스럽게 보여줬다.
한가인은 “앞으로 요리 콘텐츠도 공유하겠다”며 소통 의지를 보였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했으며, 이전에도 방송에서 입맛 차이로 인해 따로 밥을 먹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