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의정부시청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김미라)는 지난 9월 17일 체육관 대강당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여성 CEO 특강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창업과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여성 CEO로 성장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K-뷰티 창업과 ESG 경영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노션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삼양 김승주 대표(경기북부지회장)를 비롯해 지회 임원을 맡고 있는 여성 CEO들이 대거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제공하였다.
실전 창업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3학년 서하은 학생의 창의적 아이템인 ‘딥배게’의 특허 출원을 지원하였으며, 오는 10월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비즈니스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후원하여 서하은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하여 지역 기업과 학교 간 교육 협력을 통해 취·창업 기반으로 지역 정주를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김미라 교장은 “선배 여성 CEO들의 노하우와 열정이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번 여성 CEO 특강 및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에게 창업의 꿈과 실전적 역량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