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카카오가 일부 식음료 매장에 대한 이른바 좌표 찍기 ‘댓글 테러’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실의 자료를 보면, 카카오는 최근 현장 사진 위칫값 인증 표시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댓글 피해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
카카오는 먼저 악성 댓글 피해가 발생해 신고 처리 뒤 후기를 노출하지 않는 ‘후기 미제공 상태’를 해제할 경우 기존 댓글을 그대로 공개해 온 정책을 바꿔 매장 업주에게 기존 리뷰 게재 여부에 대해 선택권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실사용자가 아닌 미방문자 등의 악성 댓글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리뷰에 첨부되는 현장 사진 위칫값 인증 표시를 강화해 이용자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그동안 악성 댓글 예방을 위해 장소와 관련 없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록될 경우 일시적으로 후기를 제공하지 않는 ‘장소 세이프 모드’, 매장주가 후기를 숨길 수 있는 ‘후기 미제공 설정’ 등 정책을 집행해 왔다.
리뷰를 단 이용자의 후기 개수와 별점 평균을 노출해 악의적 별점 테러를 방지하고, 카카오 계정 1개당 동일 장소에는 리뷰 1개만 작성할 수 있도록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김장겸 의원실 측은 “악의적 댓글 테러에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정치적 이유 등으로 악성 댓글 테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화 방안을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