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 중구,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공모 2개 분야 선정 쾌거
  • 장은숙
  • 등록 2025-09-17 14:38:19

기사수정
  • -‘생생 국가유산’, ‘국가유산 야행’분야 각 1건 -


▲ 사진=대전 중구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생생 국가유산’과 ‘국가유산 야행’ 두 분야에 각각 1건씩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7월에 진행됐으며,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생생 국가유산’사업은 잠들어 있던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콘텐츠화하여 교육의 장이자 지역 대표 문화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236건이 접수돼 135건이 선정되었으며, 중구는 「단재의 길, 그 위에서다」가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었다.

‘국가유산 야행’사업은 지역 내 국가유산과 주변 문화콘텐츠를 연계하여 야간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77건 중 5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중구는「중구 원도심 야행」프로그램이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단재의 길, 그 위에서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가지에서 관객참여형 연극을 통해 단재의 삶을 공유하고, 인근 무수동에서 자연과 문화유산을 돌보는 체험 활동을 결합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구 원도심 야행」은 옛 충남도청을 중심으로 선화동·대흥동 일원의 근대 역사 투어, 지역서점을 활용한 심야 책방, 문화예술의 거리 내 소규모 화방에서 열리는 심야 미술전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상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굿즈를 개발하고 판매하며 문화와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단재 신채호 선생의 생가지, 유회당, 옛 충남도청 등 보유한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해 대전의 근현대사와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선 청장은“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중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 문화유산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