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도 할 수 있다.
26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 이영애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학부모로 변신했다.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을 가지고, 미술 강사 이경과 은밀한 동업을 펼친다.
KBS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2TV를 통해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