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유방암 뇌전이 치료제 ‘투키사’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요청하는 청원이 국회 국민동의청원 심사 대상으로 채택됐다.
글쓴이는 유방암 환자의 남편으로, 아내가 투키사로 ‘관해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월 3,000만 원에 달하는 약값이 부담이라고 호소했다.
엔허투에 내성이 생겨 투키사로 치료를 변경했으며, 동반 항암제까지 포함하면 연간 약값이 2억 원에 달한다.
해당 청원은 원더걸스 유빈의 친척 사연으로 알려지며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그러나 보건복지부는 “제조사 화이자가 급여 등재 신청조차 하지 않아 심사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는 낮은 한국 약가가 다른 나라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급여 신청을 미루는 경향이 있다.
환자단체는 “생명을 이어갈 기회를 비용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라며 투키사 외 다른 고가 신약들의 급여화도 함께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