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미국과의 관세 협상 후속 절차를 마무리한 일본은 미국에 수출하는 자동차와 부품 관세가 27.5%에서 15%로 낮춰진다.
한국산 차 관세는 협상이 마무리 안 돼 아직 25%이다.
그동안 한국산 차는 미국 시장에서 5% 정도 낮은 가격으로 일본산과 경쟁했는데 이젠 관세를 반영하느라 경쟁력을 잃거나, 영업이익 축소를 견뎌야 한다.
트럼프 정부의 고율 관세 속에 7월 자동차 대미 수출이 30% 가까이 줄었던 일본 차 업계는 한숨 돌리는 분위기다.
일본에서 자동차는 대미 수출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최대 수출 품목이다.
하지만, 자동차 관세를 낮추느라 미국에 약속한 5,500억 달러 투자를 놓고선 일본 내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돈은 일본이 내는데 주도권은 미국이 갖고, 원금 회수 뒤엔 미국이 수익의 90%를 갖는 구조가 불평등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여기에 일본의 투자 이행이 충분히 않으면 미국이 관세를 다시 올릴 수 있다는 규정도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