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법원 내부와 법조계는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위험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한 고법 부장판사는 “대법원장을 공개적으로 사퇴 요구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라며 참담함을 표했다.
이 발언은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한 판결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되고 있다.
전직 법원장 출신 변호사는 “대통령실의 반응은 정치권의 구호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법부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으로서 선출된 권력을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직 부장검사는 “검찰 해체 논란에 이어 대법원장 사퇴 요구까지 나오며 사법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국민 요구와 국회의 권한에 대해 원칙적으로 공감한다”고 발언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공감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도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강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