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네 번의 점프로 예선 3위를 차지한 우상혁은 체력을 아끼고 결선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우상혁과 파리올림픽 우승자 해미시 커의 2파전 구도가 점쳐지는 가운데 동갑내기 라이벌과 우정의 맞대결을 약속했다.
우상혁은 올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한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