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어제(14일) 저녁 7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역 인근에서 차량 5대와 오토바이 두 대가 잇달아 부딪쳤다.
이 사고로 모두 6명이 다쳤는데, 오토바이 운전자 남성 한 명은 손을 크게 다치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2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페달 조작 실수로 신호를 기다리던 차를 치면서 연쇄 추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이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인도 위에 멈춰 선 차량 주변으로 119 구급대와 경찰차가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