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 동구는 9월 14일 동구 서부구장과 염포산 일대에서 ‘제4회 울산 동구 염포산 전국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주민 등 1,800여 명이 참여하여 염포산과 동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달렸다.

이날 오전 8시 20분 개회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서부구장 밑 도로에 마련된 출발선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구의원 등 내빈들의 출발 신호에 맞춰 오전 9시에 일제히 스타트 라인을 출발했다.
대회 코스는 총 11.2km로, 서부구장과 울산과학대를 잇는 5.2km 도로구간과 해발 206m의 염포산 일원 6km 산악구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염포산 일원의 산악구간은 나지막한 경사와 울창한 숲길이 어우러져,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는 코스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학생부, 여성부, 청년부, 장년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약 2시간 30분간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각 부문별 1위에서 10위 입상자들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동구청 관계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염포산과 동해안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앞으로도 대표적인 전국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