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공연 안내자(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연속 공연(시리즈)을 진행한다.
2025년 ‘렉처콘서트-조우(遭遇)’는 ‘유럽의 도시를 거닐다’라는 부제로 국내 정상급 클래식 음악가의 연주와 공연 안내자(콘서트 가이드)의 해설을 통해 유럽 유명 도시 4곳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025년 ‘렉처콘서트-조우(遭遇)’ 세 번째 공연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관광 도시이자 다양한 예술 작품의 배경이 된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베니스)를 주제로 오는 9월 16일(화)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베네치아는 원래 피난민들의 도피처였으나 무역과 상업을 통해 성장하며 예술 활동의 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 소프라노 강수진
▲ 테너 신지한
▲ 바리톤 허종훈
▲ 피아노 이현아이번 공연에서 소프라노 강수진과 테너 신지한, 바리톤 허종훈, 피아노 이현아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span>축배의 노래>, 오페라 ‘돈 파스콸레’의 <</span>기사의 눈길>, 한국 가곡 <</span>이화우>, <</span>베틀노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안내자(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은 베네치아의 역사와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탄생한 음악, 미술 작품들을 재미있게 소개하며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한편, 공연 안내자(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은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전공했으며, 현재 음악 해설가 및 공연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모든 좌석 1만 원으로, 예매는 공연 전날인 9월 15일(월)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https://artscenter.junggu.ulsan.kr)을 통해 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사전 예매 종료 후 남은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2층 함월홀에서 현장 예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052-290-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다양한 음악, 알찬 해설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의 이모저모를 알아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