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6년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 신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사업’은 단순한 주기적 방제 방식에서 벗어나 모기 감시 장비를 설치하고 기록 자료를 분석해 방역 지역 및 횟수를 조절하는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모기 방제사업이다.
중구보건소는 국비와 구비 등 3,200만 원을 들여 내년 상반기쯤 모기 발생 우려 지역인 지역 내 공원 및 배수장 등 5곳에 디지털 모기측정기 5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모기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모기 발생 유형 정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감염병 매개 모기 분포·증가 추세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방역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배수장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에 학성배수장 등 배수장 4곳에 디지털 모기측정기 4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해 보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정보(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