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픽사베이중국과 달 탐사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중국인들의 미 항공우주국(NASA) 프로그램 참여를 금지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각 10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NASA가 미국 비자를 소지한 중국인들의 NASA 프로그램 참여를 차단하는 조처를 최근 시행했다고 전했다.
NASA는 일반적으로 중국인 고용에 일부 제한을 두고 있지만, 미국 비자를 소지한 중국인들의 경우에는 계약업체 직원이나 대학원생 또는 대학 소속 연구자로서 NASA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하지만 지난 5일부터 NASA와 함께 일해온 중국인들은 이 기관의 데이터 시스템 접근이 차단됐으며, 업무 관련 회의(대면·화상) 참여도 금지됐다고 NASA 소식통은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NASA 대변인 베서니 스티븐스는 해당 조처를 확인하면서 "NASA는 우리 업무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시설, 자료, 네트워크에 대한 물리적·사이버 보안 접근을 제한하는 등 중국 국적자들과 관련된 내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NASA 임시국장을 겸하고 있는 숀 더피 미 교통부 장관은 지난주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지금 제2의 우주 경쟁에 직면해 있다"며 "중국은 우리보다 먼저 달에 복귀하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과거 우주 분야를 이끌어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달 초순 자체 개발한 달 착륙선 란웨(蘭月)의 착륙·이륙 검증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2030년까지 중국인의 달 착륙을 현실화한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