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주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
학교를 마친 초등학교 여학생이 혼자 걸어간다.
여학생이 다가오는 걸 본 승용차 한 대가 후진하며 자리를 잡는다.
몸을 숙여 운전자가 건넨 말을 듣던 여학생.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고 번호판을 확인하려 승용차 뒤쪽으로 향한다.
그러자 승용차는 길을 가로질러 사라진다.
여학생은 곧바로 경찰을 찾았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파출소를 직접 찾은 피해 아동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3시간여 만에 이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차량 모습과 색상 등을 경찰에 전해준 게 검거에 큰 도움이 됐다.
붙잡힌 30대 남성은 회사원으로 10여 년 전에도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해 복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유괴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등하굣길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도 유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순찰 활동을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