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대구광역시지난달 출범한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통해 양 시도는 그간 공동협력 과제를 긴밀하게 협의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는 우선적으로 발굴된 중점 협력사업에 대해 전문가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T/F 출범 이후 좁혀진 3대 분야 18개 과제(안)에 대해 참석자들은 이들 과제의 추진 방식, 정부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민관 협력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대구·경북의 협력체계 확대 필요성에도 깊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