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 사진=마포구청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CCTV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조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마포구는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학생 안전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먼저 마포구는 9월 9일 교육청소년과, 구민안전과, 자치행정과 등 관계부서 긴급회의를 열어 통학로 안전 점검 계획을 구체화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학교 47곳과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 서울마포경찰서에 공문을 발송하여 통학로 및 학생 주요 이동 경로의 CCTV 사각지대 발굴과 설치 장소 추천을 요청했다.
또한 9월 12일까지 학교와 교육청, 경찰서와 함께 학교 주변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통학로 주변 CCTV 신규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 ▲통학로 안전 환경 개선, ▲야간 취약 구간 집중 점검·관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마포구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 한 번의 시도만으로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선제적이고 긴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마포구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