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픽사베이전남경찰청이 SNS를 통한 마약 유통 조직을 단속해 총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11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온라인 마약수사 전담팀을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관련자 추가 검거에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