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가 올해 5월 이후 4개월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지난 12년간 지속되던 인구 감소세에서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특히 전입 사유별 항목에서는 직업(취업·사업) 가족(결혼·분합가)이, 전입 연령대별 항목에서는 20세~39세가 각각 60% 이상을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전입자의 60% 이상이 청년층이라는 건 대전이 청년들에게 선택받고 있다는 뜻”이라며“전입 사유에서도 60% 이상이 직업과 가족이다. 단순 인구 증가보다 중요한 점은 이 도시에 청년이 정착하고, 일하고, 결혼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대전은 수도권과 타 시도로의 순유출이 이어졌으나, 올해 들어 상황이 달라졌다. 1~8월 누적 기준 다른 지역에서 58,226명이 전입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전입자가 2만 4,020명으로 전체 전입의 41.2%를 차지했다. 30대인 1만 1,079명(19.1%)을 합치면 60%가 넘는다.
전입 사유로는 취업·사업 등 직업과 결혼 등의 가족 요인이 각각 36%와 24.3%로 나타나 이 역시 60%를 웃돌았다.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 교육·주거 지원 확대 등 대전시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시장은“도시의 질은 인구수보다 삶의 질, 일자리, 안전, 문화 인프라에서 결정된다”며“이번을 계기로 대전이 청년 친화 도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