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 사진=kbs 뉴스 영상 캡쳐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복수의 안을 놓고 공론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각기 다른 감축 목표를 담은 4가지 안을 두고 대국민 논의를 거친 뒤 11월 초 최종안을 확정해 UN에 제출할 예정.
또, 에너지 발전 부문의 배출권 유상 할당 비율을 올해 10%에서 2030년엔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