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안전보안관, 심폐소생술 교육 체험 및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동구청제공[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는 동구 안전보안관(대표 고이곤)과 함께 11월 6일 오전 10시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동구생활안전체험센터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체험하고 동울산종합시장 일원에서 동절기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구는 동절기 급성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
▲ 사진=kbs 뉴스 캡쳐구금된 한국인들의 영사 면담을 끝낸 정부가 자진 출국에 대한 개인 의사를 확인했다.
예상대로 많은 이들이 출국을 선택한 걸로 전해졌다.
자진 출국할 경우, 차후 미국 입국 시 불이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
정부는 미국에 이미 있는 제도라며 자진 출국할 경우 '5년 입국 제한' 등의 불이익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 측에서 협조를 잘 해줘서 석방 협의도 원만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금된 사람들 대부분이 출국 명령을 무시해 구금된 거라며, 곧 추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일부는 범죄 활동과 관련돼 있어 그에 따른 결과에 직면할 거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