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픽사베이금융감독원이 실손보험을 악용한 허위·과장 청구가 반복되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8일 금감원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한 실손보험이 허위·과장 청구로 악용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주요 보험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담은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금감원은 이러한 행위가 명백한 범죄이자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피해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이 소개한 주요 보험사기 유형은 △고액 진료비를 분할해 허위 영수증을 발급하는 ‘진료비 쪼개기’ △피부미용 시술을 도수·무좀 치료 등으로 둔갑시키는 ‘미용치료 허위청구’ △필요 없는 약을 추가하는 ‘허위처방 끼워넣기’ △실제 치료 필요성이 없음에도 장기간 입원을 유도하는 ‘허위 장기입원’ 등 네 가지다.
예컨대 일부 병원은 신의료기술 비용을 실손보험으로 충당할 수 있도록 도수치료 명목으로 허위 영수증을 발급하거나, 단순 미용 목적의 시술을 질환 치료로 둔갑시켜 보험금을 청구하게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사례가 적발됐다. 또 불필요한 약을 끼워 넣거나 요양병원에서 장기 입원을 알선하는 수법도 확인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병·의원 이용 과정에서 이런 제안을 받게 되면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며 “보험사기는 결국 전체 가입자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라고 강조했다.